KT&G '릴 에이블 2.0' 출시 1주년…"스틱 월평균 판매량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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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2.0'이 지난해 6월 말 출시 이후 꾸준히 전용 스틱 수요를 견인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KT&G 관계자는 "사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된 릴 에이블 2.0이 실제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소비자 니즈 기반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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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2.0'이 지난해 6월 말 출시 이후 꾸준히 전용 스틱 수요를 견인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4일 KT&G에 따르면 릴 에이블 2.0 출시를 기점으로 에이블 전용 스틱 월평균 판매량이 약 41% 증가했다. 이는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을 개선한 부분이 실제 소비자의 호응과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KT&G '릴 에이블 2.0'. [사진=KT&G]](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inews24/20250704111838695iplz.jpg)
KT&G는 지난 2022년 11월 사용자별 흡연 습관에 최적화된 사용감을 제공하는 '릴 에이블 1.0'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리얼(각초형) △그래뉼라(과립형) △베이퍼 스틱(액상형) 등 세 종류의 스틱을 흡연모드와 매칭해 사용할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KT&G는 릴 에이블 1.0 출시 1년 반만에 하나의 디바이스로 세 가지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매칭이 필요한 흡연모드를 배제하고 직관적인 두 가지 모드를 탑재한 2.0을 내놨다.
릴 에이블 2.0은 강한 타격감의 '클래식 모드'를 비롯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흡연감을 제공하는 '밸런스 모드'로 세 가지 스틱 사용을 지원하는 등 총 여섯 가지의 다양한 흡연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전용 스틱을 꽂으면 자동으로 예열되는 '스마트온' 기능, 추가 퍼프 제공 등을 유지하고 중간 정지가 가능한 '일시 정지' 기능을 탑재해 흡연 습관에 맞춘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고속충전과 20% 단축된 예열시간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KT&G는 공격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KT&G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출원한 궐련형 전자담배 분야 국내외 특허는 총 4700건을 넘어섰고 지난해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투자액은 6400억원을 돌파했다. 유럽을 포함한 해외 특허 출원 건수는 2017년 9건에서 2024년 974건으로 대폭 늘었다.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 역시 누적 1만1000여 건에 달한다.
KT&G 관계자는 "사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된 릴 에이블 2.0이 실제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소비자 니즈 기반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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