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 폭염대비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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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4일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동해안 6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강릉, 동해, 삼척, 양양에는 폭염경보가, 춘천, 원주 등 12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태백과 평창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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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4일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동해안 6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도 전역에서 체감온도 33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강릉, 동해, 삼척, 양양에는 폭염경보가, 춘천, 원주 등 12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태백과 평창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강릉지역은 이틀 연속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2022년 6월 28일 30.1도를 기록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이른 시기에 발생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합동 대응체계와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신체적, 사회・경제적, 직업적 민감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동해안 6개 시군의 대응상황을 중점 논의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있는 만큼 폭염시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와 현장점검을 강화해 달라”며 “도민들께서도 기온이 높은 낮시간대에 외출을 자제하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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