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고백’ 김지석 “살려고 하는 거다”…관리법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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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이 뇌종양 고백 후 근황을 전했다.
뇌종양과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김지석이 과거 진단받았다는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해 수술 외 다른 치료없이 완치되는 일이 흔하다.
뇌종양 수술 후 운동장애, 합병증 등이 없다면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 관리에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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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뇌종양 발견 사실을 고백했던 김지석이 최근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KorMedi/20250704111042957yrcd.jpg)
배우 김지석이 뇌종양 고백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살려고 하는 거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다양한 운동 기구를 활용해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하시길 바란다" "관리하는 모습이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지석은 지난 5월 뇌종양 발견 사실을 고백했다. 10년 전, 30대에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을 확인했다는 그는 2~3년에 한 번씩 모든 검사를 한다고 전했다. 뇌종양과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뇌종양 수술 후 운동장애, 합병증 등이 없다면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 관리에 도움된다. [사진=SN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KorMedi/20250704111044351hikf.jpg)
악성 vs 양성 뇌종양, 차이점은?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감싸고 있는 막, 머리뼈 등에 생긴 종양이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방사선 치료, 환경적 요인 등이 영향을 준다고 알려졌다. 뇌종양은 크게 악성과 양성으로 구분된다.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변 조직으로 잘 침투한다. 병이 진행될수록 주변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져 치료가 어렵다.
김지석이 과거 진단받았다는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해 수술 외 다른 치료없이 완치되는 일이 흔하다. 다만 양성 뇌종양이라도 완치가 어려울 수도 있다. 뇌간, 척수 등 특정 부위에 생긴 종양은 수술로도 제거가 힘들다. 크기가 작은 종양이라도 생명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부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도 있다.
자고 일어난 아침 두통이 심하다면 뇌종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두통과 함께 구토, 어눌해진 말투, 시력 저하, 팔다리 저림 등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는 종양의 위치, 크기,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다르지만 뇌종양 절제술은 수술현미경이 이용된다. 다만 악성도가 높거나 뇌의 중요한 부위에 위치한 종양은 완전 절제가 힘들 수 있어 수술로 종양의 크기를 줄이되 방사선 치료, 화학요법이 함께 진행된다.
유산소·근력·유연성 운동 병행하는 게 좋아
양성 뇌종양은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치료 후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뇌종양 수술 후 운동장애, 합병증 등이 없다면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 관리에 도움된다. 무리한 운동부터 하기보다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 점차 운동량을 늘려나가면 된다.
한 가지 운동만 하기보다 유산소·근력 운동을 적절히 섞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심폐지구력을 기르고 체중을 조절하는 데 이롭다. 근력 운동은 몸 곳곳의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당뇨병 등 발생 위험을 줄인다. 약 30분은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운동을, 20분 정도는 팔다리와 몸통 등 부위별 근력 운동을, 마무리 단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천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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