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파크골프장 9월까지 ‘무더위 휴식시간제’
이동건 기자 2025. 7. 4. 11:10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시내 파크골프장 4곳이 '무더위 휴식시간제'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제주생활체육공원, 아라동, 미리내, 상도리 파크골프장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무더위로 인해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휴식을 갖는다.
정기 휴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주생활체육공원 목요일, 아라동 화요일, 미리내 월요일, 상도리 월·금요일이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제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조치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