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서 이 드레스 입기로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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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이때 아니면 언제 입어? 화려하거나 과감하거나. 단 한 벌 만으로도 여행지에서 존재감을 뽐내줄 휴가지 드레스 픽.

시미헤이즈 쌍둥이 자매 중 언니인 시미는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디자인에 조형적인 그린 패턴이 더해진 실크 드레스를 선택했다. 네크라인에 자리한 플라워 장식은 러블리한 이미지를 덧칠해 주는 근사한 포인트. 우아한 디너부터 미러볼이 즐비한 클럽까지 커버 가능한 완벽한 룩이 아닐수 없다.



모델 켄달 제너는 아름다운 바닷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화려한 러플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SNS에 업로드 했다. 옅은 옐로 컬러에 더해진 시스루 소재로 페미닌한 분위기는 물론 깊은 넥라인과 컷아웃 디테일 덕분에 섹시함까지 갖춘, 그야말로 완벽한 휴양지 맞춤 드레스가 아닐까.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모델이자 로드 뷰티의 대표인 헤일리 비버는 그녀만의 스타일을 담은 남다른 휴가지 룩을 업로드 했다. 타이트한 핏의 레드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에 네온 컬러의 스웨트 셔츠를 허리에 묶은 헤일리의 모습은 젠지들의 워너비가 괜히 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만큼 더할 나위 없이 쿨하다.



블랙 드레스를 바닷가에서 입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DJ 페기 구가 선택한 깊은 슬릿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는 휴양지 속 시크함 그 자체니까. 오벌 라인의 선글라스와 함께 화이트 삭스, 블랙 스니커즈로 지나치리만큼 쿨한 믹스매치를 완성한 그녀의 룩은 스타일리쉬한 타투와도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여행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SNS 업로드용 사진을 함께 찍는 건 그야말로 여행의 가장 큰 재미. 옷차림 또한 그날그날 방문하는 장소에 따라 친구들과 커플로 맞춘다면 어떨까. 여행의 재미가 배가되는 것은 물론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좋아요' 숫자 또한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이 올라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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