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만의 길을 간다' 막스 베르스타펜, 인터뷰서 '월챔의 품격' 제대로 보여줬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 다할 것" [민진홍의 피트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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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이번 시즌 자신의 상황을 두고 인터뷰를 남겼다.
매체가 "레드불에서 현재 행복하고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막스는 "인생이란 늘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한다.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침착하게 즐기려 한다. 지금까지 큰 성공을 거뒀고 올 시즌은 분명 팀이 바라는 모습은 아니겠지만, 이런 일도 있다고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다. 다른 선수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 있고 난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타인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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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이번 시즌 자신의 상황을 두고 인터뷰를 남겼다. 최근 분위기에 만족하진 않지만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인상적이다. 팬들이 흔히 말하는 '월챔'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의 F1 팀은 지난 3일(한국시간) 막스와 개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레드불과 막스의 이번 시즌 부진이다. 그는 지난 2024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4연속 우승이라는 F1 역사에 남을 대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피아스트리(198포인트)는 노리스(176포인트)보다 22포인트 앞서있고 155포인트로 3위인 막스와는 43포인트 차다.
매체가 "레드불에서 현재 행복하고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막스는 "인생이란 늘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한다.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침착하게 즐기려 한다. 지금까지 큰 성공을 거뒀고 올 시즌은 분명 팀이 바라는 모습은 아니겠지만, 이런 일도 있다고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다. 다른 선수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 있고 난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타인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라고 답했다.

이번 시즌 부진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레드불은 2026년 도입될 새로운 규정에 맞춘 엔진 개발에서 메르세데스보다 뒤처져있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매체는 가장 빠른 차를 타기 위해 팀을 옮길 필요가 있지 않냐는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막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F1에서 가장 빠른 차를 찾는 것은 애초에 어렵다. 미래를 내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2년 전 누가 지금 상황을 예측했을까. 지금은 그저 현재 주어진 상황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내년에 또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가장 빠른 차를 좇아도 내년에는 또 다른 팀에서 가장 빠른 차가 나올 수 있다. 이게 바로 F1이다. 때로는 운이 좋아서 수많은 타이틀을 따기도 한다. 누가 그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을까. 그것조차 경기의 일부분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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