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대전에서 봅시다” 약속 지킨 회장님…임직원 746명과 야구장으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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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이글스 경기를 참관했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전날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았다.
김 회장은 경기가 종료될 까지 "최강 한화"를 외치며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김 회장은 지난 1986년 창단 이후 구단주로서 한화이글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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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임직원들과 함께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 한화그룹]](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mk/20250704110005599pdgr.jpg)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전날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았다.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한창이었다.
김 회장은 경기가 종료될 까지 “최강 한화”를 외치며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이날 경기는 4시간 40분의 접전 끝에 7대7 무승부로 끝났다. 김 회장은 경기 후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 회장의 이번 야구장 방문은 임직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정이었다. 지난달 17일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을 방문했을 당시 인사를 나누던 중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재회를 약속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986년 창단 이후 구단주로서 한화이글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리그 상위권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등 공격적으로 투자했다. 지난해에는 아홉 차례, 올해는 이날까지 네 차례 대전구장을 방문해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한화이글스는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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