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온주완♥민아, 연이은 ★커플 웨딩마치[스경X이슈]

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결혼을 발표했다.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4일 “온주완이 배우 방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도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며,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이 모인 자리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측은 “결혼 이후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향후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완은 202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 영화 ‘인간중독’,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방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고,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이은 스타 부부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을 모은다.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13일, 3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열애 모습과 결혼 준비 등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를 통해 2세를 계획하며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등 진진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오는 10월에는 배우 윤선우와 김가은이 결혼한다. 지난 1일 양측 소속사는 “오랜 만남을 이어오던 김가은과 윤선우가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했고, 연인으로 발전해 10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은은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응원해 주고 저의 편이 되어주었던 윤선우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하며, 단아한 웨딩드레스 자태의 본인과 턱시도 차림의 윤선우의 모습이 담긴 웨딩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코요태는 지난 4월 김종민의 결혼 후 겹경사를 맞게 됐다. 지난달 23일 신지가 웨딩 촬영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사 측은 “신지가 내년 상반기 중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인정했다. 7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신지가 DJ로 활약했던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통해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팀 멤버 김종민과 빽가에게 문원을 소개 시키는 ‘상견례’ 영상을 게재한 후 후폭풍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문원은 자신이 한 차례 이혼 했으며 딸이 있다고 밝힌 뒤 문원 측근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을 통해 전처와 결혼 당시 양다리였다는 폭로가 나왔다.
이를 시작으로 불법 부동산 영업, 군대 내 괴롭히 가해자 등 여러 의혹이 연이어 터저 나왔다. 문원은 불법 부동산 영업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으나, 양다리 논란과 군대 내 괴롭힘과 관련해서는 부인했다.
또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1998년 데뷔부터 흥행하며 인기를 이어온 신지를 알지 못했다는 점에 많은 이가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코요태가 국민 가수이자 장수 그룹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팬들의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1일 적재는 SNS에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결혼 시기나 장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적재는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해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다. 허송연은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언니로, 허영지와 함께 유튜브 채널 ‘허자매’를 운영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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