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살아났다' 이정후, 4일 경기도 SF 5번 타자 선발 출전…"타순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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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또 선발로 나선다.
하루 전 경기에서 이정후는 타격 부진을 깨는 활약을 펼쳤다.
이전까지 이정후는 4경기 14타수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다.
경기 후 이정후도 기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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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정후가 또 선발로 나선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붙는다.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번 시즌 이정후의 타율은 0.246이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21이다.
하루 전 경기에서 이정후는 타격 부진을 깨는 활약을 펼쳤다. 이전까지 이정후는 4경기 14타수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다. 이에 2일 경기에선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3일 경기에선 달랐다. 애리조나 상대로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홈런 빼고 다 쳤다. 안타와 2루타, 3루타를 때렸다. 홈런만 추가했으면 사이클링 히트 완성이었다.
미국 중계진도 이정후의 장타를 보고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이정후가 정말 멋진 3루타를 만들어냈다. 정말 대단하다. 포심 패스트볼이 어중간한 위치로 올라왔다. 이정후는 무리하지 않고 부드럽게 스윙해 완벽히 받아쳤다"며 "무엇보다 이 안타로 이정후의 연속 무안타 행진이 끝났다. 가끔은 머리를 식히고 숨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3일) 딱 맞아떨어졌다. 스윙에 힘이 실려 있었다. 완전히 살아났다"고 설명했다.

이정후가 2루타를 친 장면에 대해선 "이정후가 친 공이 또 다시 외야 사이를 가른다. 이번엔 2루타다. 봐라. 하루를 푹 쉬고 머리도 식히니까 뭔가 스윙이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이다"며 "그 덕에 켈리의 공을 완벽히 받아쳐서 두 번 연속 깨끗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외야로 날려버렸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 이정후도 기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타순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여러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이정후는 "타순에 따라서 접근 방식을 다르게 가져가지 않았다. 상황에 맞게끔 항상 하려고 한다. 최근 좋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팀원들과 스태프, 감독님, 또 모든 우리 구단 관계자들이 내게 좋은 말을 해줬다. 자신감을 심어줬다"며 "오늘(3일)을 계기로 또 그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었다. 팬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셨는데 오늘을 계기로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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