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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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지난 5월부터 시행해 오다가 최근 종료된 지역화폐 오색전의 '인센티브 10% 확대 지급'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색전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6%에서 10%로 확대했으나 시민들의 사용액이 급증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인센티브 확대 지급이 이달 초 마감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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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5월부터 시행해 오다가 최근 종료된 지역화폐 오색전의 '인센티브 10% 확대 지급'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시가 관련 예산 18억원을 지원받게 된 데 따른 조치이다.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 추가 지급 포스터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105738379phfz.jpg)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색전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6%에서 10%로 확대했으나 시민들의 사용액이 급증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인센티브 확대 지급이 이달 초 마감될 예정이었다.
시는 지역화폐 충전 한도도 기존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충전 한도 확대는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종료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색전은 시민들 생활 속에 자리 잡으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인센티브 추가 지급 연장을 통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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