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위원장에 국힘 임이자 내정…"재정 정치 방관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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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국민의힘 소속 3선 임이자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4일 의원총회를 열고 임 의원을 국민의힘 몫인 국회 기재위원장에 박수로 추대했다.
임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으로, 20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후 21대·22대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시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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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의총서 박수로 추대
"국민 삶 지키는 방파제 될 것"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국민의힘 소속 3선 임이자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4일 의원총회를 열고 임 의원을 국민의힘 몫인 국회 기재위원장에 박수로 추대했다.
임 의원은 당선 이후 "기재위는 국가 재정과 경제 정책의 큰 방향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원회"라며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위원회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내외적 악조건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재정은 더욱 건전하게 짜여지고 신중하게 집행돼야 하고, 국회는 견제자와 균형추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라며 "저는 위원장으로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논의되도록 위원회를 성실히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외면한 권력의 독주와 재정의 정치를 결코 방관하지 않겠다"라며 "정부의 재정 정책은 국민이 아닌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되지 않도록 전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다"고 했다.
임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으로, 20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후 21대·22대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시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당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장, 토동개혁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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