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이어 하원까지 통과…'트럼프 세법' 한국기업에 미칠 영향은?!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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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3일(현지 시간) 앞서 상원을 통과한 일명 '트럼프 감세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상원에 이어 하원까지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뒀다.
반대표를 던졌으나 4표차로 가까스로 하원을 통과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함에 따라 한국 기업에도 큰 영향이 따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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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3일(현지 시간) 앞서 상원을 통과한 일명 '트럼프 감세법'을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이날 워싱턴DC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 상원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218표, 반대 214표로 가결시켰다.
이번 법안은 상원에 이어 하원까지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뒀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의원이 8시간 45분이라는 기록적인 하원 최장 연설을 펼치며
반대표를 던졌으나 4표차로 가까스로 하원을 통과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 오후 5시 백악관에서 OBBBA에 서명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함에 따라 한국 기업에도 큰 영향이 따를 예정이다.
먼저, 반도체법에 따른 세액공제 폭이 기존 25%에서 35%로 확대됨에
세액공제 비중이 커진 만큼 해당 기업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이다.
다만,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관련 세액공제 폐지에 따라
전기차 신차/중고차 구매 시 세액공제를 부여하던 것의 폐지가
2032년 말에서 올해 9월 말로 앞당겨졌다.
이에 미국에 대규모 시설투자한 현대차 및 배터리, 관련 부품사들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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