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올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 최대 25%

2025. 7. 4.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이하 DS) 부문이 올해 상반기 성과급으로 최대 월 기본급의 25%를 지급받는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DS부문 전체 성과급은 기본급의 0∼25% 수준이다.

DS 부문 임원들은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번 TAI를 전원 반납하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글로벌 반도체 불황과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 파운드리 수율 및 수주 부진 등이 DS부문 실적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30412 사진=한경 임대철 기자

삼성전자의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이하 DS) 부문이 올해 상반기 성과급으로 최대 월 기본급의 25%를 지급받는다.

4일 삼성전자는 사내망을 통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이하 TAI, Target Achievement Incentive)’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8일로 예정돼 있으며 사업부별 지급률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 지급된다. TAI는 반기별로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DS부문 전체 성과급은 기본급의 0∼25% 수준이다. 사업부별로는 메모리 사업부가 25%로 가장 높았고 시스템LSI와 반도체연구소는 각 12.5%였다.

반면 파운드리 사업부는 성과급이 전혀 지급되지 않는 0%로 결정됐다.

DS 부문 임원들은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번 TAI를 전원 반납하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글로벌 반도체 불황과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 파운드리 수율 및 수주 부진 등이 DS부문 실적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DS부문 매출을 26조∼28조원, 영업이익을 1조7000억∼2조6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