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업도 인근 해역서 어선화재…선원 13명 전원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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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굴업도 인근 해역에서 어선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25분께 옹진군 굴업도 서방 약 31㎞(17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9t급 어선 A호의 선원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해경 312함은 화재 발생 2시간44분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하고 승선원 전원을 인근 안전 해역으로 대피시켰다.
화재 진화 후 A호는 중부해양경찰청 VTS와 협조해 인천 연안부두까지 안전하게 예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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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3일 오전 오전 9시25분께 인천 옹진군 굴업도 앞 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선원들이 대피해 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2025.07.04. photo@newsis.c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is/20250704104641739lstt.jpg)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굴업도 인근 해역에서 어선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25분께 옹진군 굴업도 서방 약 31㎞(17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9t급 어선 A호의 선원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해경 312함은 화재 발생 2시간44분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하고 승선원 전원을 인근 안전 해역으로 대피시켰다.
당시 A호에는 선원 13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화 후 A호는 중부해양경찰청 VTS와 협조해 인천 연안부두까지 안전하게 예인됐다.
해경은 선원실 내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높은 습도로 인해 누전과 합선 사고 위험이 크다"며 "출항 전 선박 내 전기 설비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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