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6일 연속 93개국 1위…전세계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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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6일 째 93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는 지난 3일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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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불법시청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6일 째 93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의 공식 집계에서도 ‘오징어 게임3’는 단 3일 만에 60,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사상 최초로 공개 첫 주 모든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작품에 올랐으며 공개 첫 주에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비영어) 9위에 진입했다.
지난달 27일 전 세계 공개된 ‘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2021년 9월 공개된 시즌1이 전세계 흥행을 하면서 시즌2, 3까지 제작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1는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수를 기록한 작품이 됐으며, 시즌2는 TV시리즈 부문 역대 3위 시청수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제공되지 않는 중국에서도 불법 시청을 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Douban)에는 ‘오징어게임3’ 관련 리뷰가 지난 3일 기준 2만1000여 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별점 평가에는 5만5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제부터라도 중국 당국이 나서야 할 때”라며 “자국민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쳐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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