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매년 아이들과 하와이로 썸머스쿨…이젠 비싸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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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자녀들의 영어 교육을 위해 매년 여름 하와이를 찾았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하와이에서 서머스쿨을 다녔던 루틴을 언급했다.
"여름마다 하와이에 서머스쿨을 다녔다"는 그는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파리에 갔는데 인사만 하고 6시간 동안 밥을 먹는데 너무 괴로웠다. 당시 '아이를 낳으면 꼭 영어를 가르치리라'고 다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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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하와이에서 서머스쿨을 다녔던 루틴을 언급했다.
“여름마다 하와이에 서머스쿨을 다녔다”는 그는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파리에 갔는데 인사만 하고 6시간 동안 밥을 먹는데 너무 괴로웠다. 당시 ‘아이를 낳으면 꼭 영어를 가르치리라’고 다짐했다”고 했다.
하와이에 가게 된 계기도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깨닫고 이유를 알게 한 것이라고. 김남주는 자녀들이 서머스쿨을 다닐 때 도시락을 싸줬던 무스비 레시피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어떤 분이 ‘천국을 그리라면 하와이가 아닐까’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만큼 지상 낙원이라고 하지 않냐. 저희가 처음 갔을 때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다. 지금은 엄청 비싸서 못 간다”면서 “당시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남편이랑 둘이 한인 마트에 갔다가 아이들 하교 시간에 데리러 가고, 또 난 저녁 식사 준비하고, 밥 먹이고 아이들 씻겨서 오후 8~9시에 재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고 베란다에서 둘이 술 먹다가 집 앞에 잘 나가는 클럽이 있었다”며 “술 먹으면 용기가 생겨서 갔더니, 반바지는 안 된대”라고 에피소드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옷 갈아입고 다시 갔더니 나한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다. 남편이 ‘내 와이프’ 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더라. 결국에 다시 가져와서 (세 번만에) 들어갔다”며 “하와이의 멋쟁이들 다 거기에 있더라. 하와이의 추억은 좋은 것 같다. 지금은 못 가지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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