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한남동 신혼집 최초 공개…72억 집은 “2년 뒤 이사”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 손연재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체조요정 손연재의 한남동 신혼집 최초공개 (ft.천국의 계단ㅎㅎ) 4K’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신혼 초에는 집이 정말 예뻤는데 지금은 준연이에게 점령됐다”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손연재는 거실 곳곳에 걸린 작품에 대해 “그림을 한창 모아서 되게 많았는데 준연이가 크레파스를 들고 다니길래 다 치웠다. 몇 점 안 남았다”고 했다. 이어 기둥을 둘러싼 커다란 매트에 대해서는 “준연이가 뛰어다니는데 저 기둥이 단단한 돌이라 너무 불안하더라. 심지어 요가매트도 아니고 바닥에 까는 층간 소음 매트를 기둥에 둘렀다. 박스테이프는 남편 작품”이라며 웃었다.

이후 운동방으로 향한 손연재는 “이 집이 사실 기사에 내 집으로 나오는데 우리 집이 아니다. 잠시 머무는 집이고, 2~3년 뒤 쯤 공사를 해서 들어가기로 해서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다. 그래서 배치도 그렇고 인테리어를 포기하게 되는 부분도 많다”고 했다.
옷방을 공개한 손연재는 “여기가 사계절 옷의 전부다. 결혼하면서 전에 입던 옷을 본가에 다 두고 왔다. 그래서 3년 동안 모은 옷인데, 촬영하려고 이것저것 구입한 것도 많고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했다.

손연재는 남편의 옷 중 특이한 자켓이 있다며 “절대 맞지 않을 것 같은, 지디가 입을 것 같은 가죽 자켓이 있더라”라고 했다.
그가 꺼낸 가죽자켓은 손연재가 입어도 맞는 사이즈였다고. 손연재는 “이게 있는데 ‘딱 봐도 안 들어갈 것 같다’고 하니까 오빠가 예전에 말랐을 때가 있었다고 했다”며 “의심스러웠고, 핑크색 니트도 있어서 ‘이건 무조건이다’ 그랬더니 급하게 해명을 해서 본인 것이 맞는 걸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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