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건물주' 선우용여, 명품백 젖을까 품에 꼭 "200만원짜리잖아"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7. 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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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소중한 명품백을 자랑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미국에서 난리 났던 선우용여의 삶은 감자 들어간 양배추 김치 최초 공개(+동대문 시장)'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제작진에게 슬리퍼를 사주기 위해 평화시장을 찾았다. 선우용여는 "시장에 가면 살맛 난다. 열심히 사는 사람 보면 '나도 으쌰으쌰 해야겠다', '대단하다', '자제분들은 다 잘될 거야'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평화시장을 자주 가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자주 간다. 또 광장시장은 옷이 많이 싸다"며 "5000원짜리 있다. 옛날엔 많이 갔는데 지금은 안 간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배우는 5000원짜리 입으면 안 되나. 비싼 거 살 수가 없으니까 제일시장, 광장 시장 많이 갔다. 선우용여가 입은 옷 어디서 사냐고 방송국에서 연락 많이 온다더라. 그래서 남대문, 동대문 가보라고 했다"며 "그다음에는 업그레이드돼서 아울렛에 갔다. 아울렛이 끝이다"라고 전했다.

배우 선우용여/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시장에서 구독자를 만나기도 했다. 구독자는 "그 가방도 메고 오셨네요"라며 V사 명품백을 가리켰다. 이에 선우용여는 "그럼. 이거 200만 원짜리잖아"라고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가 오자 선우용여는 가방을 소중하게 안고 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0만 원짜리 젖을까 봐"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선우용여는 최근 자신이 소유한 이태원 건물을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우리 엄마가 셋돈을 많이 받지 말라고 하셨다. 우린 가만히 앉아 세 받는 데 저 사람들은 노력해서 주는 돈이니까 많이 받으면 힘들다고 하셨다"며 "우리는 (세를) 조금만 받고 '내가 죽더라도 많이 받지 말라'는 게 엄마의 유언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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