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에 뭉친 2018 NBA 드래프트 '1순위' 에이튼·'3순위' 돈치치…"함께 하게 되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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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현지 언론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디안드레 에이튼이 LA 레이커스로 향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년, 2번째 시즌에는 선수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그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에이튼이 드래프트 동기 돈치치를 만나 어떤 경기력으로 레이커스 골밑에 힘을 보태 줄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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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현지 언론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디안드레 에이튼이 LA 레이커스로 향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년, 2번째 시즌에는 선수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에이튼이 레이커스에 합류한다. 2018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으로 같은 해 지명됐던 루카 돈치치(3순위)보다도 높은 순번으로 뽑힌 기대주였다.
비록 1순위라는 지명 순위에 비해 크게 성장하진 못했으나, 데뷔 후 7시즌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이렇다 할 빅맨이 없었던 레이커스에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백업 센터로 활약했던 잭슨 헤이즈와도 재계약에 합의, 빅맨 구성을 어느 정도 완료했다.
앞서 언급했듯 빅맨진 영입이 절실했던 레이커스였다. 지난 시즌 돈치치를 데려오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줬던 앤서니 데이비스를 떠나보냈기 때문. 시장에 나왔던 브룩 로페즈, 알 호포드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 선택은 에이튼이었다.

에이스 돈치치도 크게 반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 '애슬론 스포츠'는 4일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돈치치는 에이튼과 함께 뛸 수 있는 기회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에이튼 역시 돈치치와 함께 하게 되어 기뻐할 것이다. 그는 과거 'ESPN'과 인터뷰에서 돈치치를 향해 역사를 만들고, 역사를 깬다. 그저 위대한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그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에이튼이 드래프트 동기 돈치치를 만나 어떤 경기력으로 레이커스 골밑에 힘을 보태 줄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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