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중앙지검장 "무거운 책임감‥검찰 주어진 소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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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오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지검장은 오늘 서울중앙지검 첫 출근길에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며 "구성원과 합심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검찰의 주어진 소임을 제대로 또 바르게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과 관련해선 "첫 출근 날이고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며 구체적인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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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오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지검장은 오늘 서울중앙지검 첫 출근길에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며 "구성원과 합심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검찰의 주어진 소임을 제대로 또 바르게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과 관련해선 "첫 출근 날이고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며 구체적인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기소 자체를 목표로 수사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선 "대통령 말씀에 대해 가타부타 말씀드리는 건 공직자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바르게 검찰 업무를 수행해나가도록 하겠다"고만 말했습니다.
본인이 윤석열 정부와 가까운 인사란 일각의 평가에 대해선 "저에 대한 평가는 평가하는 분들의 몫이고, 다만 그런 비판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선 겸허하게 귀 기울여 듣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혜리 기자(hyeril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223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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