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규모 상가 소상공인 점포서 지역화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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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대규모 상가인 영덕동 수원프리미엄아울렛과 동백동 쥬네브썬월드 상가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대규모 상가 내 소상공인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관리지침'에 따라 가맹등록을 하지 못해 일반 소상공인에 비해 불리했다.
시는 경기지역화폐 심의위원회에 이 같은 규제를 완화해서 대규모 상가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점포를 가맹등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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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대규모 상가인 영덕동 수원프리미엄아울렛과 동백동 쥬네브썬월드 상가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대규모 상가 내 소상공인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관리지침’에 따라 가맹등록을 하지 못해 일반 소상공인에 비해 불리했다.
시는 경기지역화폐 심의위원회에 이 같은 규제를 완화해서 대규모 상가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점포를 가맹등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후 지난해 ‘집합건물(분양)형 대규모점포 제한 해제 평가표’ 기준안이 마련됐고, 대규모 점포 가운데 ‘그 밖의 점포’, ‘전문점’이 평가 대상이 되면서 지난 6월 수원프리미엄 아울렛이 가맹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4월 ‘쇼핑센터’까지 평가 대상을 넓히도록 평가표 개선을 요청했고, 지난달 경기지역화폐 심의위원회가 이를 반영했다. 심위위원회는 이달 1일 평가를 진행해 쥬네브썬월드도 가맹점 등록을 허용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가맹점 등록 허용으로 지역화폐를 쓸 수 있는 사용처가 최대 700여 곳이 더 늘어나게 됐다. 소비자들이 더 많은 곳에서 더 편하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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