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 NO" 울산교육청, 교육재정 투명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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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시도 교육청 직원들의 잇따른 공금횡령사건이 발생하자 울산시교육청이 회계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는 등 교육재정 투명성을 강화한다.
울산시교육청은 4일 다산홀에서 '회계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경비·법인카드 운영 점검과 개선 방안'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른 교육청 산하 기관과 학교에서 법인카드 부당 사용과 일상경비 부정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울산교육재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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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최근 타시도 교육청 직원들의 잇따른 공금횡령사건이 발생하자 울산시교육청이 회계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는 등 교육재정 투명성을 강화한다.
울산시교육청은 4일 다산홀에서 ‘회계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경비·법인카드 운영 점검과 개선 방안’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른 교육청 산하 기관과 학교에서 법인카드 부당 사용과 일상경비 부정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울산교육재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본청, 교육지원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의 일상경비, 법인카드 지출 담당자, 출납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점검 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일상경비와 법인카드 사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실제 감사에서 지적된 문제 사례, 분기별, 월별 회계운영 점검표 활용 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카드 사적 사용 적발 시 신분상 처분 등 엄정 대응 방침과 정기점검·보고 체계 구축, 심야와 주말 등 특정 상황에 대한 감시(모니터링)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예방책도 제시했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육에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 말일까지 본청,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일상경비, 법인카드 사용 내역 전반을 자체 점검했다. 오는 7월 10일까지 점검 결과를 제출받아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회계 투명성은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기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검증으로 신뢰받는 울산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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