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국민 신뢰받는 검찰 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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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지검장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근하며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구성원과 합심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검찰의 주어진 소임을 제대로 또 바르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6월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춘천지검장, 서울북부지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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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소임 바르게 수행할 것"

정진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지검장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근하며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구성원과 합심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검찰의 주어진 소임을 제대로 또 바르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과 내부 반발에 대한 질문에는 "첫 출근 날이고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며 구체적인 답을 피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검찰 수사를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대통령님 말씀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씀드리는 것은 공직자의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바르게 검찰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정권과 가까운 인사란 의견도 있는데 지명 배경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중심을 지키고 바르게 일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껏 검사 생활을 해왔다"라며 "저에 대한 평가는 평가하는 분들의 몫이고, 그런 비판이 있다는 부분은 겸허하게 귀 기울여 듣겠다"고 덧붙였다.
정 지검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7월 형사부 사건을 관장하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를 지냈다.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6월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춘천지검장, 서울북부지검장을 역임했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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