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손 맞잡아요”…홍천서 청소년 평화통일그림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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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회장 오인철)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정해도)는 4일 홍천미술관에서 '제4회 청소년 평화통일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며,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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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회장 오인철)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정해도)는 4일 홍천미술관에서 ‘제4회 청소년 평화통일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며,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을 담다!’를 주제로 한 전시에는 지역 내 청소년 569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상에는 정하율(남산초 5학년) 학생의 작품 ‘통일로 맞잡은 손’이 선정돼 홍천교육장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5명, 은상 10명, 동상 15명 등 총 107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시회에는 이번 공모작 전부는 물론, 1~3회 전시회에서 입상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인철 협의회장은 “예술은 문화의 언어이자 인류의 공통 유산으로, 청소년들이 그린 그림이 남북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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