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 "폭염 시작…온열질환 3대 수칙 지켜야"

고석중 기자 2025. 7. 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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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보건소가 4일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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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보건소가 4일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무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있다. 방치 시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 고령자, 심뇌혈관질환·당뇨병·치매 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들은 일반인보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보호자와 주변인의 세심한 관심이 요구된다.

시 보건소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관련 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에 대비해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며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의 온열질환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무작정 더위를 참기보다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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