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도 이겼다" 슈퍼주니어 신동, 37kg 요요 근황 (옥문아)

황서연 기자 2025. 7. 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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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 실패담을 공개했다.

3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신동과 규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은 "배달음식으로 1년 1449만원이 나왔다. 더 대박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이 3개인데 그 중 하나만 계산한 값이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신동은 다이어트 주사인 위고비도 맞아봤지만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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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슈퍼주니어 신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 실패담을 공개했다.

3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신동과 규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은 평소 엄청난 식욕을 느낀다고 밝혔다. 극한의 식단 관리를 통해 37kg를 감량하기도 했다고.

신동은 "배달음식으로 1년 1449만원이 나왔다. 더 대박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이 3개인데 그 중 하나만 계산한 값이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신동은 "116kg에서 79kg까지 5개월 만에 감량을 했었다. 운동보다는 식단 위주로 했다. 현미밥 넣은 쌈밥 6알만 먹으며 버텼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요요를 겪어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고도 고백했다.

신동은 다이어트 주사인 위고비도 맞아봤지만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나오자 마자 했다. 1.7단계까지 맞았는데 변화가 없더라"며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소화가 잘 안돼서 배가 부를 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아뇨. 괜찮다. 많이 들어간다'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위고비를 이기셨다'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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