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AI 신약개발' 10대 타깃 중심으로 전환…L/O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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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의 수요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전략으로 전환해 상위 10대 타깃 중심의 기술이전(L/O)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AI 신약 개발의 핵심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유효 리드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딥매처 기반 리드 도출부터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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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아시아 전역의 사업개발(BD) 네트워크 통해 신약 공급망 확대

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의 수요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전략으로 전환해 상위 10대 타깃 중심의 기술이전(L/O)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조기 파이프라인 확보가 신속한 라이센싱 아웃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비즈니스 사이클(순환)을 구축하겠단 전략이다.
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하는 10대 타깃을 선정하고, 자사의 독자적인 AI(인공지능) 플랫폼 '딥매처'를 활용해 해당 타깃에 대한 리드 후보물질을 도출한다. 이후 확보된 리드에 대해 생물학적 타당성, 전임상 및 임상 1·2상 진입 가능성, 시장성 및 경쟁약물 대비 차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 및 분석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기술이전을 보다 원활히 추진할 방침이다.
글로벌 투자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타깃 발굴 체계도 강화한다. 신테카바이오는 현재 보스턴에 본사를 둔 바이오시드인(BioSeedin), 비엘앤에이치(BL&H)와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 사업개발(BD)팀과 직접 연계되는 맞춤형 신약 공급망을 구축 중이다. 북미·유럽·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BD 네트워크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충족 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테카바이오는 딥매처와 'LMVS'(언어 모델 기반 가상 스크리닝) 기술을 바탕으로 방대한 구조·활성 데이터셋을 활용해 첨단 모달리티에 최적화된 리드물질을 신속하게 예측하고 발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 시장에선 여전히 후기 임상 단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동시에 AI 기반 혁신 플랫폼의 성과가 부각되며 초기 단계의 모달리티별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최근 미국이 약 700조원 규모의 초거대 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Stargate)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국가 간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국내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자사만의 차별화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신약 개발 시장에서 의미 있는 혁신을 실현할 계획이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AI 신약 개발의 핵심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유효 리드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딥매처 기반 리드 도출부터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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