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연고지 이전설 다시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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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를 연고로 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NC 다이노스의 모기업인 엔씨소프트가 경기도 성남시에 리틀야구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구단이 향후 성남으로 연고지를 옮길 가능성도 거론된다.
NC 구단은 "이번 리틀야구장 건립 건은 본사인 엔씨소프트가 성남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사안"이라며 "야구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라는 큰 방향 속에서 본사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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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를 연고로 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NC 다이노스의 모기업인 엔씨소프트가 경기도 성남시에 리틀야구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구단이 향후 성남으로 연고지를 옮길 가능성도 거론된다.
모기업 엔씨소프트가 성남시 리틀야구장 건립에 사업비 지원을 결정하고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인 것과 관련, NC 구단 관계자는 3일 “본사 차원에서 추진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NC 구단은 “이번 리틀야구장 건립 건은 본사인 엔씨소프트가 성남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사안”이라며 “야구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라는 큰 방향 속에서 본사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향후 유소년 야구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활동에서 구단이 기여할 부분이 있다면 (본사와 성남시의) 협력 관계에 구단이 동참하지 않을 이유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NC는 지난 3월 창원NC파크에서 외장 마감재인 ‘루버’가 추락해 야구팬 1명이 사망한 사고 처리 과정에서 창원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후 시에 21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하며 6월 말까지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가, 답변 시한을 연장하며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상황이다.
당시 NC는 21가지 요구사항을 두고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한 협상이라며 ‘이전 명분 쌓기’에는 선을 그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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