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 지난해 80% 돌파

심충만 2025. 7. 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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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도내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이 지난해 전체 피해의 80%를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한 올해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은 64개 농가에 22.51ha로, 지난해 전체 28ha의 80.4%까지 늘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 충북 남부 3군을 제외한 8개 모든 시군으로 퍼진 가운데, 올해 피해의 70% 이상이 최초 발병지인 충주에 집중돼 있습니다. 

 

충주에 이어, 충주 접경인 제천이 4.14ha, 음성 1.52ha 순으로 많은 피해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전국 시도별 피해 농가는 충북이 64개 농가로 가장 많고, 경기 29개 농가, 충남과 전북 각각 11개 농가, 강원 6농가 순입니다. 

 한편 충북의 역대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은 2021년 97.1ha에서 22년 39.4ha, 23년 38.5ha, 지난해 28ha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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