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김남주, 이혼설에 입 열었다…"금슬 좋다고 소문 내줘" [종합]

정세윤 2025. 7. 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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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와의 이혼설을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하와이 썸머스쿨에서는 이렇게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남주는 자녀들의 썸머스쿨을 위해 하와이로 떠났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김남주는 "여름마다 아이들과 하와이 썸머스쿨에 다녔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아이를 낳으면 영어를 꼭 가르치리라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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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와의 이혼설을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하와이 썸머스쿨에서는 이렇게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요리 3가지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이렇게 더운데 선배님과 남주 씨는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김남주는 "시원한 데 가서 시원한 술을 먹는다. 우리 남편은 땀 흘리는 걸 좋아하는데 운동을 안 하고 더운 데 가서 땀을 흘린다"고 답했다.

파를 썰다가 눈물을 흘린 김남주는 "너무 매워서 운다. 근데 세상 사람들에겐 김승우 씨 때문에 우는 거라고 해달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연예인 부부는 맨날 이혼한다더라. 우리 부부는 금슬 좋다고 좀 소문 좀 내달라"며 이혼설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김남주 유튜브 캡처


김남주는 자녀들의 썸머스쿨을 위해 하와이로 떠났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김남주는 "여름마다 아이들과 하와이 썸머스쿨에 다녔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아이를 낳으면 영어를 꼭 가르치리라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에게 '왜 내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깨닫고 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주기 위해서 하와이로 간 거였다"고 덧붙였다.

하와이에서 많이 먹던 음식으로는 무스비를 꼽았다. 김남주는 "하와이에서 아이들에게 많이 해줬던 게 무스비다. 원래 회를 넣어야 하는데 비싸니까 원주민들이 스팸을 넣은 거다. 나는 아이들에게 김치 무스비를 만들어 줬었다"고 설명했다.

사진=김남주 유튜브 캡처


이날 김남주는 "영동시장에서 고춧가루를 사 왔다. 사장님이 아는 척 안 하시길래 모르시는 줄 알았는데 '저번에 와서 남편이랑 사 갔잖아요'라고 했다"며 김승우와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개하기도 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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