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양의 수비 보강' 권경원 영입, "좀비가 돼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보탬 되고파"

반진혁 기자 2025. 7. 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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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FC안양이 권경원 영입으로 수비를 보강했다.

권경원은 지난 2013년 전북현대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UAE 알 아흘리, 중국 톈진 톈하이, 김천상무, 성남FC, 일본 감바오사카, 수원FC, UAE 코르 파칸 클럽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수비수다.

권경원은 190cm에 가까운 신체 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이 큰 장점으로 꼽히는 수비수로 조율을 비롯한 수비진 리딩, 왼발을 사용하는 볼 배급 역시 국내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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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수비수 권경원. /사진=FC안양

[STN뉴스] 반진혁 기자 | FC안양이 권경원 영입으로 수비를 보강했다.

권경원은 지난 2013년 전북현대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UAE 알 아흘리, 중국 톈진 톈하이, 김천상무, 성남FC, 일본 감바오사카, 수원FC, UAE 코르 파칸 클럽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수비수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월드컵 예선, 월드컵 본선, EAFF E-1 챔피언십 등에 출전하며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가장 최근에 치른 2026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에서도 권경원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현역 국가대표가 안양에 합류한 사례는 구단 역사상 최초다.

권경원은 190cm에 가까운 신체 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이 큰 장점으로 꼽히는 수비수로 조율을 비롯한 수비진 리딩, 왼발을 사용하는 볼 배급 역시 국내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권경원은 "안양 경기 직전에 좀비 노래가 나오는 걸 들었다. 나도 좀비가 돼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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