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라·무나씨 등 10인···키아프 하이라이트 세미파이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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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랑협회가 오는 9월 키아프(Kiaf) 서울 2025의 개최를 앞두고 한국 미술계의 차세대 유망 작가 10인을 선정했다.
이들 작가들의 작품은 키아프 행사를 전후해 다양한 채널과 협업을 통해 대중에 소개될 계획이다.
세미파이널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행사 전후로 서울 코엑스 내 엑스페이스와 강남구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키아프 공식 웹사이트와 도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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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세미파이널 10인 공개해
한국 미술계 이끌 차세대 주자로 관심

한국화랑협회가 오는 9월 키아프(Kiaf) 서울 2025의 개최를 앞두고 한국 미술계의 차세대 유망 작가 10인을 선정했다. 이들 작가들의 작품은 키아프 행사를 전후해 다양한 채널과 협업을 통해 대중에 소개될 계획이다.
협회는 키아프 하이라이트(HIGHLIGHTS) 세미파이널 10인의 작가로 ▲김아라(김리아갤러리) ▲김정인(라흰) ▲무나씨(에브리데이몬데이) ▲박그림(THEO) ▲박노완(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이동훈(갤러리SP) ▲조은시(갤러리밈) ▲홍세진(갤러리플래닛) ▲지오프리 피통(MAĀT 갤러리) ▲유 시아오(루시에 창 파인아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키아프 참가 갤러리들이 각 1인의 작가를 추천하고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동시대 시각 예술의 흐름을 반영하면서도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젊은 작가의 잠재력이 주요 심사 기준이다. 작가로서의 정체성, 표현 방식의 독창성, 동시대적 맥락에서의 서사적 설득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키아프 하이라이트는 키아프의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시작됐다. 세미파이널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행사 전후로 서울 코엑스 내 엑스페이스와 강남구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키아프 공식 웹사이트와 도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또 각 갤러리 부스에는 ‘하이라이트’ 명판과 함께 작품이 전시된다.
파이널리스트 3인은 키아프 기간 중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각 작가에게는 공동 주최사 코엑스의 후원으로 10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이 수여된다. 이성훈 키아프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심도 있게 소개하고, 미술시장의 다양성과 미술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키아프는 '공진(Resonance)'을 주제로 9월 3일~7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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