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90% 이상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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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립도서관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2025년 상반기 도서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특강 4개 △공공도서관 프로그램 8개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8개 △지역 연계 프로그램 2개 △도서관 주간 특별프로그램 4개 △자연·힐링 주제의 '열린도서관 북적북적'(7회) △원데이프로그램 '쉼표 프로젝트' 등 총 7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202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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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립도서관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2025년 상반기 도서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특강 4개 △공공도서관 프로그램 8개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8개 △지역 연계 프로그램 2개 △도서관 주간 특별프로그램 4개 △자연·힐링 주제의 ‘열린도서관 북적북적’(7회) △원데이프로그램 ‘쉼표 프로젝트’ 등 총 7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2025명이 참여했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공도서관 프로그램은 모루도서관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문학으로 여행하는 중국’을 비롯해 인문학·문학·예술·IT·외국어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성덕반딧불, 어울림,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이용자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어울림작은도서관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북리스타트’ 등 맞춤형 강좌를 통해 고령층에 친화적인 도서관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주간 특별프로그램과 ‘열린도서관 북적북적’, 원데이 프로그램 ‘쉼표 프로젝트’ 등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해 도서관 서비스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확대했다. 특히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확장돼 더 많은 시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강춘랑 시립도서관장은 “여름방학 특강을 포함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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