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선 8기 3주년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 실현

유형재 2025. 7. 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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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강원 강릉시가 시민과 함께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간다.

시는 4일 전 직원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남은 1년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 실현을 다짐했다.

9∼10월 중에는 민선 8기 시정설명회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민선 8기 3주년을 기념하는 '2025 강릉 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이 4일 씨마크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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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시장, 배식 봉사·어린이병원 방문…'바이오 미래전략 포럼' 개최
민선 8기 3주년 강릉시 월례조회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강원 강릉시가 시민과 함께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간다.

시는 4일 전 직원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남은 1년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 실현을 다짐했다.

김홍규 시장은 점심시간 강릉노인종합복지관 배식 봉사와 달빛어린이병원 격려 방문을 통해 민생 현장을 직접 살핀다.

김 시장은 어르신과 어린이 의료 서비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한다.

이어 강릉시는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21개 읍면동 순방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9∼10월 중에는 민선 8기 시정설명회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여 '시민 대통합을 통한 강릉 대도약'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오봉댐 방문한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옥계항 및 배후산단 개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성, 경포호 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관광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김홍규 시장은 "이제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담대한 걸음을 내디딜 시기"라며 "강릉은 무한한 잠재력과 그 가능성을 현실로 바꿀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3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는 물론 미래를 향한 중장기 전략까지 빈틈없이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8기 3주년을 기념하는 '2025 강릉 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이 4일 씨마크호텔에서 열린다.

'합성생물학과 바이오파운드리로 여는 미래산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 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기관, 기업인,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강릉시가 천연물바이오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대내외에 명확히 알리고, 합성생물학 기반의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민선 8기 3주년 월례조회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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