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과천 부동산 상승세… 입성 기회 노려볼까?

김병규 2025. 7. 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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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부동산 상승세가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은 과천시가 5.84%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업계는 이 같은 과천시 부동산 활황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식정보타운 내 A부동산 관계자는 "단지는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가격에 과천 입성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부각되면서,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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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누적 집값 상승률 1위 기록, 신고가 거래도 속출

- 기업 유치, 주거 및 교통개발 계속되며 상승세 유지 전망

과천시 부동산 상승세가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은 과천시가 5.84%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과천시는 6월 들어서며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도 속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래미안 슈르’ 전용 84㎡는 6월에 20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 바로 옆에 위치한 과천위버필드 전용 84㎡ 역시 같은 달 24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또 한 번 신고가를 찍었다.

업계는 이 같은 과천시 부동산 활황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준강남으로 불릴 만큼 우수한 입지를 갖춘 데다, 주요 규제에서 제외돼 있어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여기에 메가존클라우드, 광동제약 등 내로라하는 정보기술(IT), 바이오·제약 기업이 과천에 둥지를 틀었고, 주암지구 및 3기 신도시 개발, GTX-C노선 추진 등 미래가치를 더할 호재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히 과천은 주거 외에도 기업 유치와 교통 개발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부동산 활기가 아파트 외에도 오피스·상가 등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며, “특히 기업 이전이 집중되고 있는 지식정보타운의 경우, 오피스와 상가에 대한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과천시 부동산, 지식정보타운·장군마을·주암지구 등서 입성 기회 열려 주목

상황이 이렇자, 시장에서는 과천으로의 입성을 노리는 자산가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과천에서는 지식정보타운과 주암동에서 잇따라 공급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우선 지식정보타운에서는 4호선 신설역(과천정보타운역, 2027년 예정) 인근에 2개 블록으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지식정보타운 내 기업 이전과 맞물리며 투자 수요 유입이 뚜렷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식정보타운 내 A부동산 관계자는 “단지는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가격에 과천 입성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부각되면서,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과천 주암동에서는 오는 8월 장군마을 재개발과 주암지구 신혼희망타운 본 청약 등 신규 아파트의 공급도 예정돼 있다. 장군마을은 총 880가구 중 34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며, 주암지구는 신혼희망타운으로 구성되는 C2블록이 본 청약을 실시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장군마을 재개발과 주암지구 본청약은 과천에서도 서초구와 맞닿은 서초생활권으로 관심이 큰 곳”이라며 “또한 과천 첫 재개발 사업, 사전 청약 이후 4년여 간 기다림 끝에 나온 주암지구의 첫 본 청약이라는 상징성도 지녀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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