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조타 잃은 네투, 첼시 훈련 불참… "뛰지 않아도 좋다" 마레스카 감독도 출전 여부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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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했던 형제를 잃은 페드루 네투가 훈련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리버풀 소속 포르투갈 선수 디오구 조타가 현지 시간으로 3일 스페인 사모라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조타와 4살 터울의 네투는 조타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첼시 선수단은 훈련에 앞서 조타를 추모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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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끈끈했던 형제를 잃은 페드루 네투가 훈련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리버풀 소속 포르투갈 선수 디오구 조타가 현지 시간으로 3일 스페인 사모라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조타는 친동생 안드레 실바와 함께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형제가 모두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리버풀을 비롯해 포르투갈축구협회, 대표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프리미어리그 다수 클럽 등 관계자들과 팬들은 일제히 추모 메시지를 전하며 애도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네투도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조타와 4살 터울의 네투는 조타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불과 한 달 전엔 UEFA(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함께 일궜다.
네투가 속한 첼시는 현재 미국에서 열리는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다. 파우메이라스와의 8강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팀 훈련에 네투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첼시 선수단은 훈련에 앞서 조타를 추모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몇몇 영국 매체들은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네투에게 내일 경기를 뛸지 말지는 너에게 달려 있다"라며 출전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소중한 동료이자 친구를 잃은 네투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의미다.
한편 조타 형제의 장례식은 오는 5일 포르투갈 포르투 인근 도시 곤도마르의 한 교회에서 진행될 거로 알려졌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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