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어젯밤 군사분계선 넘어온 북한 주민 1명 신병 확보"

2025. 7. 4. 09: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 1명이 어젯(3일)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이 중서부 전선에서 MDL을 넘어오는 북한 인원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감시했다"며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MDL을 넘어온 북한 인원은 민간인 신분으로, 경기도 지역의 MDL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귀순 의사는 관계기관에서 최종적으로 확인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추정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