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도시'에서 유명 관광지로…대전이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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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노잼도시'의 오명에서 벗어나 유명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 2일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꼽은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에 올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더 많은 여행객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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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로 도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095127644fheu.j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이 '노잼도시'의 오명에서 벗어나 유명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 2일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꼽은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에 올랐다.
대전은 하루 평균 숙박비 12만6천294원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가성비 여행지 순위에 진입했다.
또 한국관광공사가 조사한 지역별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대전 방문객은 총 846만3천명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6월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감 분석 결과를 보면, 대전은 2023년 대비 여행객 비중이 1.0%포인트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야간관광 활성화, 수요 맞춤형 콘텐츠 개발,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등을 강화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더 많은 여행객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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