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의 역습...T1, '레스트 교체' CFO에 1-1 동점 허용 [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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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참가한 대회 답게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레스트'를 조기 투입한 CFO의 역습에 T1이 일격을 허용하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T1은 4일 오전 (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CFO 2세트 경기에서 초반 레드 카정 실패부터 흔들리면서 27분 55초만에 3-24의 대패로 1-1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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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참가한 대회 답게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레스트'를 조기 투입한 CFO의 역습에 T1이 일격을 허용하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T1은 4일 오전 (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CFO 2세트 경기에서 초반 레드 카정 실패부터 흔들리면서 27분 55초만에 3-24의 대패로 1-1 추격을 허용했다.
칼리스타-레나타 선픽 이후 라이즈, 오공, 잭스 순서로 조합을 꾸린 T1은 초반 봇 듀오까지 끌어들인 레드 카정이 독이 됐다. 인원이 투입된 상황에서 별다른 소득없이 빠진 것 뿐만 아니라 상대 정글러인 '준지아'의 바이가 미드쪽 '페이커' 이상혁의 라이즈를 쓰러뜨리면서 전반적인 협곡의 장악력까지 내주는 모양새가 만들어졌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탑에서 교체 투입된 '레스트'가 '도란'의 잭스까지 제압하면서 전 라인 주도권이 CFO로 넘어갔다. 세 라인의 주도권을 CFO가 잡은 막막한 상황에서 T1은 파멸적으로 밀리기 시작했다. 20분 전후로 1만 골드까지 몰렸다.
승기를 잡은 CFO의 바론 버스트를 저지하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무위로 돌아가면서 끝내 넥서스가 파괴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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