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64개 농장 확산…누적 피해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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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과수화상병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제천시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121개 농가(46.8㏊)가 과수화상병에 확진됐는데 절반이 충북 내 발생이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64개 농가(28㏊), 2023년 89개 농가(38.5㏊), 2022년 88개 농가(39.4㏊)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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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에서 과수화상병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제천시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발생했다.
도는 발생 과원에서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인근 과원에서 긴급 정밀예찰을 벌이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충주시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50여 일만에 8개 시군 64개(22.51㏊) 농장으로 확산했다.
전국적으로 121개 농가(46.8㏊)가 과수화상병에 확진됐는데 절반이 충북 내 발생이다.
지역별로 충주 38곳(15.80㏊), 제천 10곳(4.14㏊), 음성 9곳(1.52㏊), 괴산 2곳(0.26㏊), 진천 2곳(0.12㏊), 단양 1곳(0.50㏊), 청주 1곳(0.15㏊), 증평 1곳(0.01㏊)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 전염병으로 아직 치료제가 없다. 주로 잎과 가지가 새로 돋아나는 5~6월 발생해 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잠잠해진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64개 농가(28㏊), 2023년 89개 농가(38.5㏊), 2022년 88개 농가(39.4㏊)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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