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 발굴 10년의 궤적…김리아갤러리 ‘마중물 202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전시는 10년의 궤적을 돌아보는 동시에, 다음 1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김리아갤러리는 "'마중물'은 단순한 소개 전시를 넘어, 작가와 관람객, 시장을 잇는 건강한 예술 생태계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왔다"며 "지난 10년간 젊은 예술의 토양을 일궈온 '마중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화, 조각, 설치 등 50점 전시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올해 전시는 10년의 궤적을 돌아보는 동시에, 다음 1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서울 청담동 김리아갤러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신진작가 단체전 '마중물 2025’를 개최한다.
2014년 시작된 ‘마중물’은 올해로 10회를 맞는다. 매해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소개해 온 김리아갤러리의 대표 기획전으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가장 생생하게 반영해 온 프로젝트다.
‘마중물’이라는 이름은 펌프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먼저 붓는 한 바가지의 물에서 착안했다. 이 전시는 신진 작가들에게는 창작과 도약의 계기를,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시선을 만나는 접점을 제공해 왔다.

올해 전시에는 김소영, 김수영, 서도이, 이기찬, 이훈주, 정연재, 제갈선, 조서영, 최형준, 황호동 등 총 1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험성과 조형적 완성도를 갖춘 5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김리아갤러리는 “‘마중물’은 단순한 소개 전시를 넘어, 작가와 관람객, 시장을 잇는 건강한 예술 생태계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왔다”며 “지난 10년간 젊은 예술의 토양을 일궈온 ‘마중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혁, 中 팬미팅 혹사 논란 해명…"12시간은 와전, 팬들도 고생해"
- 엔하이픈 정원 "공부 진짜 못해…父, 가르치다가 포기"
- 심장내과의 첫 두쫀쿠 후기 화제…"저항할 수 없는 맛"
- 차은우, 母 법인으로 200억 탈세 의혹 "적극 소명"
- 김영철 "아버지 술 마시면 싸움…형 교통사고 떠나"
- '지드래곤 열애설' 김고은, 일본서 포착…"제일 예뻐"
- 흑백요리사 천상현 암 투병 고백 "폐 두 번 절제…머리 종양도"
- '미국 출국' 이정후, 서류 문제로 LA 공항에 1시간 가량 억류
- 혼전 임신 김지영 계단에서 넘어져 "아이만 안전하길"
- "한 집에 한 침대 쓴다"…쌍둥이 형제와 연애 중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