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1산단 경쟁력 강화…노후시설 개선에 16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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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왜관1일반산업단지(왜관1산단)의 경쟁력 강화사업이 중앙정부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경쟁력강화사업은 총사업비 168억원(국비 50%·군비 50%)으로 주차장 8개소(436면) 신설, 도로개설(524m) 등을 통해 산단을 하이테크 부품지구로 재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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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왜관1일반산업단지(왜관1산단)의 경쟁력 강화사업이 중앙정부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왜관1일반산업단지 전경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094054749fkff.jpg)
군에 따르면 관계부처는 사업 운영에 대한 구체화를 조건으로 지난달 30일 해당 사업을 승인했다.
왜관읍 금산리 일원에 위치한 왜관1산단은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 주차장, 도로 등 인프라 개선작업이 시급했다.
경쟁력강화사업은 총사업비 168억원(국비 50%·군비 50%)으로 주차장 8개소(436면) 신설, 도로개설(524m) 등을 통해 산단을 하이테크 부품지구로 재단장한다.
오는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왜관 일반산업단지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혁신으로 칠곡 경제 회복을 이끌 수 있도록 투자 유치, 첨단 산업 중심으로의 지역 산업구조 재편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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