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1산단 경쟁력 강화…노후시설 개선에 168억원

김현태 2025. 7. 4.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칠곡군은 왜관1일반산업단지(왜관1산단)의 경쟁력 강화사업이 중앙정부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경쟁력강화사업은 총사업비 168억원(국비 50%·군비 50%)으로 주차장 8개소(436면) 신설, 도로개설(524m) 등을 통해 산단을 하이테크 부품지구로 재단장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왜관1일반산업단지(왜관1산단)의 경쟁력 강화사업이 중앙정부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왜관1일반산업단지 전경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관계부처는 사업 운영에 대한 구체화를 조건으로 지난달 30일 해당 사업을 승인했다.

왜관읍 금산리 일원에 위치한 왜관1산단은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 주차장, 도로 등 인프라 개선작업이 시급했다.

경쟁력강화사업은 총사업비 168억원(국비 50%·군비 50%)으로 주차장 8개소(436면) 신설, 도로개설(524m) 등을 통해 산단을 하이테크 부품지구로 재단장한다.

오는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왜관 일반산업단지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혁신으로 칠곡 경제 회복을 이끌 수 있도록 투자 유치, 첨단 산업 중심으로의 지역 산업구조 재편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