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우라늄 공장 폐수 배출 여부 실태 조사

신재웅 voice@mbc.co.kr 2025. 7. 4. 09: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정부가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 공장 폐수로 서해가 오염될 수 있다는 우려를 확인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과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합동 특별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북한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와 한강 하구 등 10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세슘·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통일부는 "당분간 매달 오염 여부를 조사하는 등 정기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계부처 협의체를 운영해 국민적 우려에 즉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2201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