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 막아라"… 화생방방호사령부, 아시아 국가 대상 화학방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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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화학무기금지협약(CWC) 이행·감독 국제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의 아시아·중동 지역 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제화학방호교육을 실시했다.
OPCW 국제화학방호교육은 화학무기금지협약 제10조 지원 및 화학무기로부터의 보호 조항에 따라 OPCW 선진 회원국이 개발도상국 회원국에게 화학테러 및 사고에 대비해 방호수단, 과학·기술정보 등을 교육하고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1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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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화학무기금지협약(CWC) 이행·감독 국제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의 아시아·중동 지역 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제화학방호교육을 실시했다.
OPCW 국제화학방호교육은 화학무기금지협약 제10조 지원 및 화학무기로부터의 보호 조항에 따라 OPCW 선진 회원국이 개발도상국 회원국에게 화학테러 및 사고에 대비해 방호수단, 과학·기술정보 등을 교육하고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1회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OPCW 측의 공식 요청에 따라 ‘기초과정’에서 ‘고급과정’으로 상향 개설되었다. 이론과 더불어 실습과 체험, 야외기동훈련(FTX)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회원국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숙련도를 한층 높였다.
OPCW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을 포함한 9개국의 소방구조대, 경찰, 군인 등 화생방방호 분야 관계관을 대상으로 14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경찰청,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방위사업청, 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가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기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생방 위험예측 분석체계와 다족보행로봇, 화생방정찰차-Ⅱ(K-331) 등 첨단 화생방 장비를 소개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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