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D리포트] 뺑소니범 잡아라…수영 도주 끝 낚싯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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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미국 워싱턴주에서 뺑소니 용의자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궁지에 몰린 용의자가 도로가에 차를 버린 뒤 강쪽으로 달아납니다.
궁지에 몰린 용의자가 강으로 들어가 수영을 해 달아나려 하자 경찰이 근처에 있던 낚싯배에 도움을 청합니다.
도로와 강을 넘나든 34살 뺑소니 용의자의 도주극은 경찰의 끈질긴 추격과 한 낚시꾼의 도움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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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미국 워싱턴주에서 뺑소니 용의자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궁지에 몰린 용의자가 도로가에 차를 버린 뒤 강쪽으로 달아납니다.
[경찰 : 용의자를 쫓아 강쪽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경찰이다! (계속 달아나면) 테이저건을 쏘겠다!]
경찰의 경고에도 도주를 멈추지 않습니다.
용의자는 고속도로에서도 시속 150km 넘는 난폭 운전으로 경찰 추격을 따돌리려 시도했습니다.
궁지에 몰린 용의자가 강으로 들어가 수영을 해 달아나려 하자 경찰이 근처에 있던 낚싯배에 도움을 청합니다.
[경찰 : 저쪽까지 우리 좀 태워줄 수 있나요? (그래요, 타세요.)]
낚싯배가 움직이자 얼마 못 가 용의자 남성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경찰 : 땅으로 올라오세요. 지금 당장 물 밖으로 나오세요. 해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올라오세요. 당신을 체포할 겁니다.]
용의자를 안전한 곳으로 유도한 뒤 즉시 체포합니다.
[경찰 : 그러지 마세요. 당신은 체포됐습니다. 손을 등 뒤로 하세요. (그냥 저기서 엎드리게 해.) 좋습니다. 완벽하네요.]
도로와 강을 넘나든 34살 뺑소니 용의자의 도주극은 경찰의 끈질긴 추격과 한 낚시꾼의 도움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취재 : 남승모,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김종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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