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거취약계층 새 보금자리에 생활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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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고시원, 여관, 쪽방촌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주거상향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은 세대에 필수 가구를 제공하는 '홈(Home)반장 살림업(Up)'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과 2025년 주거상향 지원사업 대상자 중 전화·방문 상담을 거치고 필수 가구 보유 현황, 나이,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15세대로, 세대당 최대 150만원 상당의 가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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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고시원, 여관, 쪽방촌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주거상향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은 세대에 필수 가구를 제공하는 '홈(Home)반장 살림업(Up)'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광명시 주거복지센터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093333934ixif.jpg)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안정된 주거지로 옮긴 이후에도 실질적인 정착이 가능하도록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과 2025년 주거상향 지원사업 대상자 중 전화·방문 상담을 거치고 필수 가구 보유 현황, 나이, 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15세대로, 세대당 최대 150만원 상당의 가구가 제공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관 '2025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보조금 2천만원을 활용하고 경기광명시가구유통사업협동조합과 협업해 추진한다.
그동안 주거상향으로 새로운 집에 들어간 주거취약계층은 냉장고, TV, 가스레인지, 밥솥 등 가전제품을 주로 지원받은 반면 기본 생활에 필요한 침대, 식탁, 장롱 등 가구를 마련하지 못해 생활에 불편을 겪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주거복지센터 인력과 가구조합 관계자가 함께 가구가 필요한 세대를 방문, 필요한 품목을 상담·확인한 후 9월까지 가구 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등을 위해 도마·교자상 등 간단한 목공 작품을 함께 제작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이 새롭게 시작하는 공간에서 생활의 기본을 갖추고 스스로의 삶을 꾸려갈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복지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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