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선도도시 춘천’ 전국서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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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추진 중인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3일 경북 예천군 관계자들이 춘천 다회용기 세척 시스템 현장을 견학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전북지방환경청, 지난 2월에는 원주지방환경청에서도 춘천지역 다회용기 지원사업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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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성현 기자
강원 춘천시가 추진 중인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3일 경북 예천군 관계자들이 춘천 다회용기 세척 시스템 현장을 견학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전북지방환경청, 지난 2월에는 원주지방환경청에서도 춘천지역 다회용기 지원사업 현장을 찾았다. 방문단은 다회용기 사용 실적, 수거·세척 시스템 운영, 참여 기관(강원대·한림대 등) 협력 체계, 시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살피고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는 정책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시는 그동안 지역 장례식장과 대학교, 카페 등을 대상으로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보급 및 회수·세척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460만여 개의 일회용 식기를 대체, 폐기물 배출량을 감축하며 자원순환 분야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임상열 시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다회용기 확산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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