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尹 내란수괴 조사 받는 게 참담한 후배들 많아...檢해체 가까운 개혁 필요”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5. 7. 4.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은정(사법연수원 30기) 신임 동부지검장은 4일 "검찰이 수술대 위에 놓인 상황이어서 바뀐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해체에 가까운 개혁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임 지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 청사로 처음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검찰이 그동안 해온 봐주기 수사와 거짓말에 대해 (비판을) 감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은정(사법연수원 30기) 신임 동부지검장은 4일 “검찰이 수술대 위에 놓인 상황이어서 바뀐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해체에 가까운 개혁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임 지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 청사로 처음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검찰이 그동안 해온 봐주기 수사와 거짓말에 대해 (비판을) 감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지검장은 ‘검찰 개혁에 대한 내부 반발이 있다’는 질문에는 “윤석열 정부가 검찰 독재 정권이라는 평가가 있지 않았느냐”며 “그때보다는 목소리가 한풀 꺾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로 조사받는 것이 참담한 후배가 한두 명이 아닌 것 같다”며 “검찰이 그때 잘못 평가했다는 반성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4일 金(음력 6월 10일) - 매일경제
- 국민자격증 잘 나갔는데 ‘장롱 면허’ 될 판…개업 공인중개사 53개월 만에 최저 - 매일경제
- 5일 새벽 4시에 대지진?...일본 공포에 빠지게 한 만화의 예언, 전문가 의견은 - 매일경제
- [단독] “아버님 댁에 해드려야겠어요”…국내 최초로 ‘시니어TV’ 출시하는 LG - 매일경제
- 지지율 고작 2% ‘역대 최저’ 인데…월급 2배 올린 이 나라 대통령 - 매일경제
-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안도의 한숨 내쉰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 - 매일경제
- 윤석열 54분·문재인 65분보다 길었다…李대통령 첫 기자회견 121분간 진행 - 매일경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4일) - 매일경제
- 상법개정 '신세계' 온다 진격의 지주사·증권株 - 매일경제
- 김하성, 드디어 돌아온다...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원정에서 복귀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