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쌀 생산 기본은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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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태)는 4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에 알맞은 양만 시용해달라고 벼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형성되기 전 웃거름으로 주는 비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삭거름을 너무 일찍 주면 벼의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자라 쓰러지기 쉽고, 비료 과다로 혹명나방이나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도 늘어날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벼의 생육 상태를 잘 살펴 시기와 양을 맞춰 똑똑한 시비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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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태)는 4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에 알맞은 양만 시용해달라고 벼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형성되기 전 웃거름으로 주는 비료다. 쌀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비 단계다.
일반적으로 이삭 패기 20~25일 전 어린 이삭이 1~1.5mm일 때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품종과 이앙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센터는 10a당 △맞춤형 비료는 10~15㎏ △NK복합비료(18-0-16)는 12㎏ 안팎으로 생육상황에 따라 조절해 시비할 것을 권장했다.
완효성비료를 사용한 논은 기상 조건과 생육상태를 고려해 평소 사용량의 50~60% 수준으로 줄이거나, 생략하는 것이 좋다.
밑거름 시용량이 많아 엽색이 짙은 논은 염화가리만 10a당 4~5㎏ 주면 된다.
논 10a당 질소 시비량은 9㎏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질소비료를 과하게 사용하면 △단백질 함량 증가로 식미 저하 △도복 △병해충 증가 △쌀값 하락 △온실가스와 토양오염 등 여러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삭거름을 너무 일찍 주면 벼의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자라 쓰러지기 쉽고, 비료 과다로 혹명나방이나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도 늘어날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벼의 생육 상태를 잘 살펴 시기와 양을 맞춰 똑똑한 시비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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