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부터 다잡은' 마다솜, 2개월만에 반등…롯데오픈 1R 선두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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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다솜은 첫날 5언더파 단독 1위에 올랐다.
마다솜은 올 시즌 초반부터 5월 초 제47회 KLPGA 챔피언십까지는 여러 번 우승 경쟁하며 톱10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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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다솜은 첫날 5언더파 단독 1위에 올랐다.
마다솜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초반에는 티샷이 조금 흔들려서 해저드에 빠지기도 했지만, 다른 클럽들이 잘 따라줘서 잘 마무리했다. 후반부터는 드라이브와 아이언 샷 감도 좋아져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약 두 달 만에 67타를 기록한 마다솜은 "(지난 2개월간) 성적이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 썩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었다. 경기를 계속 뛰다 보니 루틴이 조금 흐트러졌던 것 같고, 지난주에 쉬면서 기본기를 다시 다잡은 것이 도움됐다"고 말했다.
마다솜은 올 시즌 초반부터 5월 초 제47회 KLPGA 챔피언십까지는 여러 번 우승 경쟁하며 톱10에 입상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마다솜은 "여름철 더위에 약한 편이라서 체력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다솜은 "2라운드는 오후 티업이라 더 더운 환경에서 치르게 될 것 같다. 체력을 최대한 비축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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