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부터 다잡은' 마다솜, 2개월만에 반등…롯데오픈 1R 선두 [KLPGA]

강명주 기자 2025. 7. 4.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다솜은 첫날 5언더파 단독 1위에 올랐다.

마다솜은 올 시즌 초반부터 5월 초 제47회 KLPGA 챔피언십까지는 여러 번 우승 경쟁하며 톱10에 입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에 출전한 마다솜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다솜은 첫날 5언더파 단독 1위에 올랐다.



 



마다솜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초반에는 티샷이 조금 흔들려서 해저드에 빠지기도 했지만, 다른 클럽들이 잘 따라줘서 잘 마무리했다. 후반부터는 드라이브와 아이언 샷 감도 좋아져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약 두 달 만에 67타를 기록한 마다솜은 "(지난 2개월간) 성적이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 썩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었다. 경기를 계속 뛰다 보니 루틴이 조금 흐트러졌던 것 같고, 지난주에 쉬면서 기본기를 다시 다잡은 것이 도움됐다"고 말했다.



 



마다솜은 올 시즌 초반부터 5월 초 제47회 KLPGA 챔피언십까지는 여러 번 우승 경쟁하며 톱10에 입상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마다솜은 "여름철 더위에 약한 편이라서 체력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다솜은 "2라운드는 오후 티업이라 더 더운 환경에서 치르게 될 것 같다. 체력을 최대한 비축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